메가존클라우드·태재대, AI 미래교육 공동 추진
핵심 요약
메가존클라우드와 태재대가 AI 기반 미래교육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 교육 인프라와 개인화 학습 생태계, 실무 프로젝트, 해외 연계,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태재대는 오는 9월 AI·미래전략대학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메가존클라우드와 태재대학교가 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 혁신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에 착수했다. 두 기관은 5일 경기 과천 메가존클라우드 산학연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와 함께 사고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AI 네이티브’ 인재를 육성하기로 했다.
협력 과제는 AI·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 학습자 중심의 개인화 AI 학습 생태계 조성, 학생 대상 AI·클라우드 실무 프로젝트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교육·산업 연계와 최신 AI 기술 기반의 공동 연구, 미래 교육모델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메가존클라우드의 이주완 의장과 염동훈 대표, 태재대학교의 염재호 총장과 안주영 창의융합원장, 김준기 AI교육지원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메가존클라우드의 AI·클라우드 기술과 태재대의 혁신 교육 역량을 결합해 교육 혁신의 범위를 넓히고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협력은 산업 현장에서 AI를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학생 교육과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태재대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두 기관은 이를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태재대는 오는 9월 AI 시대의 변화와 사회 혁신을 이끌 리더를 양성하는 AI·미래전략대학원도 개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