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전직원 공개한 '갓 튀긴 감자튀김' 받는 비결
핵심 요약
맥도날드 전직원이 틱톡에서 갓 튀긴 감자튀김을 받는 방법 등 주문 꿀팁을 공개했다. 소금을 빼고 감자튀김을 주문하면 즉석에서 새로 튀겨 신선한 제품을 받을 수 있다. 빅맥을 저렴하게 즐기는 조합과 계란 종류별 차이점 등 다양한 노하우가 소개됐다.

맥도날드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전직 직원이 틱톡을 통해 일반 손님들이 잘 모르는 주문 꿀팁을 공개해 화제다. 이 전 직원은 갓 튀겨낸 신선한 감자튀김을 받는 방법부터 빅맥을 저렴하게 즐기는 조합, 아침 메뉴 계란의 차이점까지 다양한 노하우를 소개했다.
가장 눈길을 끈 팁은 감자튀김 주문 시 소금을 빼달라고 요청하는 것이다. 전 직원은 미리 소금을 뿌려둔 감자튀김은 제공할 수 없기 때문에 매장에서 즉석으로 새 감자를 튀겨 신선한 제품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방법이 직원에게 까다로운 손님으로 보이지 않으면서도 가장 따끈한 감자튀김을 받는 유용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빅맥을 저렴하게 즐기려면 '맥더블'을 주문하면서 케첩과 머스타드를 빼고 빅맥 소스와 다진 양상추를 추가하면 된다. 미국 기준 일반 빅맥 단품 가격이 평균 6달러, 세트 메뉴가 10~12.49달러인 데 비해 약 절반 가격으로 비슷한 맛의 '미니 빅맥'을 즐길 수 있다.
아침 메뉴인 맥머핀 시리즈에 들어가는 계란의 차이점도 명확히 밝혀졌다. 전 직원은 네모난 형태의 계란은 사전에 미리 만들어진 제품인 반면, 동그란 모양의 계란은 매장에서 직접 계란을 깨뜨려 조리하는 신선한 계란이라고 설명했다. 신선한 계란을 원한다면 주문 시 계란 종류를 동그란 계란으로 변경해 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한 SNS 사용자는 앱보다는 매장 키오스크의 옵션 변경 메뉴 하단에서 이를 무료로 지정할 수 있다는 추가 팁을 전했다.
이 외에도 맥도날드 앱 계정을 여러 개 활용해 각종 할인 리워드 혜택을 중복으로 챙기는 방법 등 다양한 노하우가 공유됐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앞으로는 무조건 동그란 계란으로 주문하겠다, 유용한 정보 감사하다, 더 많은 비밀을 알려달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꿀팁은 맥도날드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