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간편 보양식, 오리백숙·닭곰탕 할인
핵심 요약
말복을 앞두고 오리백숙과 영양닭곰탕 간편식이 할인 판매된다. 오리백숙은 국내산 유황오리 반 마리와 능이버섯·수삼 등을 담았다. 영양닭곰탕은 닭 안심과 5년근 금산 인삼 등을 사용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말복을 앞두고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유황먹은 능이 오리백숙’과 ‘늘채움 영양닭곰탕’이 할인 판매된다. 오리백숙은 반 마리가 든 1.2㎏ 한 봉지를 1만3300원, 3봉을 3만9900원에 판매한다. 영양닭곰탕의 판매가는 한 그릇당 5500원이다. 두 제품 가격에는 쇼핑몰 운영 등에 필요한 판매수수료가 포함돼 있으며, 이번 상품 소개는 광고성 내용을 담고 있다.
오리백숙은 전남 광주·나주 지역에서 기른 국내산 유황오리를 사용했다. 전체 중량 가운데 오리고기가 650g이며, 원육을 48시간 동안 가마솥에서 고아 뼈와 살이 쉽게 분리되도록 만들었다. 능이버섯과 수삼, 밤, 은행, 대추, 찹쌀도 함께 넣었다. 내용물을 냄비에 부어 5분간 끓이거나 포장 상태로 약 10분 중탕하면 되고, 남은 국물에는 칼국수 면이나 누룽지를 곁들일 수 있다.
영양닭곰탕은 1985년 전주에서 문을 연 한식당 늘채움의 메뉴를 간편식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늘채움은 3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소상인을 대상으로 하는 백년가게 제도에서 전라북도 제1호로 지정됐다. 2대째 가업을 운영하는 김선웅 오너셰프는 음식 연구 성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제품에는 닭 안심만 사용하며, 작업자가 직접 살을 발라 지방과 부산물을 제거한다.
닭곰탕 국물에는 원산지 확인서를 갖춘 5년근 국내산 금산 인삼과 황기, 당귀, 대파, 무가 들어가며 닭뼈를 장시간 고아 맛을 냈다. 냉동 제품을 찬물이나 냉장실에서 해동한 뒤 냄비 또는 뚝배기에서 중불로 4~5분 끓이면 된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할 때는 전용 용기에 옮겨 5~7분 데운다. 밥이나 칼국수 면을 넣을 수 있고, 고춧가루 양념장과 대파를 더하면 닭개장 방식으로도 조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