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광복절 연휴 맞아 장어·신선식품 할인
핵심 요약
롯데마트가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보양식과 신선식품 할인 행사를 연다. 약 4만 마리가 완판된 통짜장어의 2차 물량을 13일부터 판매한다. 수박·전복·육류·채소와 가공식품·생활용품도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롯데마트가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 동안 보양식과 주요 신선식품을 할인하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 14일 말복을 시작으로 광복절과 대체공휴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수요에 맞춰 제철 먹거리를 중심으로 할인 품목을 구성했다. 행사는 보양식뿐 아니라 과일과 육류, 채소, 가공식품, 생활용품까지 폭넓게 다룬다.
주요 상품은 지난달 말 새롭게 단장해 출시한 뒤 준비 물량 약 4만 마리가 모두 팔린 ‘통짜장어’다. 롯데마트는 13일부터 이 제품의 2차 물량을 매장에 내놓는다. 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담은 뒤 네 차례 굽고 그때마다 소스를 덧바르는 방식으로 만들었으며, 별도로 손질할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에서 약 30초 데우면 먹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철 과일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14일에는 기체제어 저장 기술로 품질을 유지한 수박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통큰 통닭과 완도 활전복, 삼겹살·목심을 큰 폭으로 할인한다. 채소류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할인 쿠폰을 적용해 행사 기간 소비자가 부담하는 가격을 낮출 계획이다.
먹거리 외 상품군에서도 연휴 할인 행사가 이어진다. 가공식품은 동일 상품을 하나 더 제공하는 원플러스원 행사를 운영하고, 생활용품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이번 행사는 앞선 판매에서 완판된 통짜장어의 추가 공급과 말복 보양식, 제철 과일, 축산물, 채소류를 한 기간에 배치해 연휴 장보기에 필요한 품목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형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