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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취약계층 냉방비, 25일 계좌 지급
핵심 요약
마포구가 취약계층 약 1만1천 가구에 냉방비 5만원씩을 지원한다. 지난 7일 기준 마포구 거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이 대상이다. 대상 명단을 확정한 뒤 오는 25일 가구주 대표계좌로 지급한다.
서울 마포구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약 1만1천 가구에 특별 냉방비를 지원한다. 지원액은 가구당 5만원으로 정해졌으며, 구는 11일 대상 가구의 확정 절차와 지급 일정 등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공개했다.
지원 대상은 지난 7일을 기준으로 마포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이다. 지원 규모는 모두 1만1천여 가구로, 해당 기준일 당시 주소지와 취약계층 해당 여부가 대상 선정의 기준이 된다.
대상 가구를 확정하기 위한 기초 명단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취합한다. 마포구는 주민센터에서 전달받은 지원 대상자 명단을 토대로 지급 요건에 맞는 가구를 확인하고,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냉방비 지급 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별도의 현금 직접 지급 방식이 아니라 가구주 명의의 대표계좌로 가구당 5만원을 입금한다. 이에 따라 명단 취합과 대상 가구 확정이 끝나는 대로 정해진 계좌를 통한 지급 절차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