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마포 창업디딤돌센터 1년…북향민 창업 지원
핵심 요약
남북하나재단이 7일 서울 마포구 창업디딤돌센터 개소 1주년 행사를 열었다. 센터는 북향민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유망 기업 발굴을 지원해왔다. 행사는 창업의 시작과 센터가 함께한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주제로 진행됐다.
남북하나재단은 7일 서울 마포구 창업디딤돌센터에서 개소 1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창업의 첫걸음, 함께 만든 1년’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자리는 센터가 문을 연 뒤 1년 동안 이어온 북향민 창업 지원의 방향과 운영 취지를 되짚는 계기로 마련됐다.
창업디딤돌센터가 지원 대상으로 삼은 북향민은 북한이탈주민을 뜻한다. 센터는 북향민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한편,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기업을 찾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개소 이후 추진한 활동의 중심도 창업 기반 조성과 기업 발굴에 맞춰졌다.
남북하나재단은 창업디딤돌센터를 통해 북향민이 창업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뒷받침해왔다. 단순히 개별 창업을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와 유망 기업 발굴을 함께 추진한 점이 센터 운영의 핵심이다. 서울 마포구에 마련된 센터는 이 같은 지원 사업의 거점으로 1년을 맞았다.
개소 1주년 행사의 주제에는 창업의 시작과 지난 1년의 과정을 함께 조명한다는 취지가 담겼다. 기념행사를 계기로 창업디딤돌센터가 수행해온 북향민 창업 지원과 기업 발굴 기능도 다시 확인됐다. 센터는 개소 당시 설정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라는 목적 아래 관련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