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룬5, 2027년 1월 고양서 아시아 투어 무대
핵심 요약
마룬5가 2027년 1월 27일 고양 킨텍스에서 3년 만의 내한 공연을 연다. 일반 예매는 오는 14일 정오 시작되며 이틀 전부터 대상별 선예매가 진행된다. 정규 8집과 대표 히트곡을 보유한 마룬5는 2008년 이후 국내 여러 도시에서 공연해왔다.

미국 팝 록 밴드 마룬5가 3년 만에 한국 관객과 다시 만난다. 공연은 2027년 1월 27일 오후 8시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열린다. 대만에서 출발해 아시아 각 지역으로 이어지는 투어 일정 가운데 하나로, 국내에서는 2024년 이후 처음 마련되는 단독 무대다.
일반 예매는 오는 14일 정오부터 예매처 놀(NOL)에서 진행된다. 이에 앞서 아티스트 선예매가 12일 정오에 먼저 시작되며,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회원 대상 선예매는 13일 정오에 열린다. 관람을 원하는 팬들은 대상별로 구분된 사전 예매 일정과 일반 판매 개시 시각을 확인해야 한다.
마룬5는 2002년 데뷔 음반 ‘송스 어바웃 제인’으로 이름을 알린 뒤 애덤 리바인의 보컬을 중심으로 록과 R&B를 결합한 음악을 선보여왔다. 세계 앨범 판매량은 1억1000만 장을 넘어섰고 그래미 어워즈에서 세 차례 수상했다. ‘메이크스 미 원더’, ‘무브스 라이크 재거’, ‘원 모어 나이트’, ‘걸스 라이크 유’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올랐다.
2025년 공개한 정규 8집 ‘러브 이즈 라이크’에서는 초기 활동 당시의 송라이팅 중심 사운드로 돌아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음반에 실린 블랙핑크 리사와의 협업곡 ‘프라이스리스’도 주목받았다. 마룬5는 2008년 처음 한국을 찾은 이후 서울 체조경기장과 고척스카이돔은 물론 부산과 대구에서도 공연을 열며 국내 팬들과 꾸준히 접점을 넓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