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뗑킴, 도심 감성 입힌 러닝웨어로 영역 확장
핵심 요약
마뗑킴이 의류 10종과 가방 2종으로 구성한 첫 러닝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도심 풍경에서 착안한 디자인과 자외선 차단·흡습속건·경량 기능을 제품에 적용했다. 8월 8일부터 15일까지 주요 매장 7곳을 연계한 러닝 인증 행사를 진행한다.
하고하우스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마뗑킴이 일상복과 활동복의 경계를 아우르는 첫 러닝 캡슐 컬렉션을 내놓는다. 도심을 달리는 현대인의 생활 방식에서 출발한 이번 제품군은 의류 10종과 가방 2종 등 모두 12종으로 구성됐다.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감성과 러닝에 필요한 기능을 함께 담아 운동할 때뿐 아니라 평소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컬렉션에는 사람과 자동차가 교차하는 도시 풍경을 디자인 모티브로 활용했다. 스모키한 분위기와 대리석을 연상시키는 패턴, 절제된 색상을 조합해 도심 러닝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가벼운 착용감의 아우터를 비롯해 자외선 차단과 흡습속건 기능을 갖춘 티셔츠 등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제품도 포함됐다. 전체적으로 무게를 줄여 달릴 때와 일상생활 모두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했다.
마뗑킴은 이번 컬렉션을 고객의 달라진 생활 방식을 반영한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로 설정했다. 기존 패션 영역에서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까지 범위를 넓히면서 기능성과 일상 활용도를 동시에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 러닝 관련 제품군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를 새롭게 접하는 고객과의 접점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출시를 기념한 ‘#RunToMatin(런투마틴)’ 러닝 인증 행사도 8월 8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마뗑킴 주요 매장 7곳 가운데 한 곳을 도착지로 정해 2㎞ 이상 달린 뒤, 완주 시점부터 24시간 안에 러닝 기록을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인증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러닝 캡슐 컬렉션 구매 시 적용되는 5% 할인 혜택과 스크래치 쿠폰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