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가족과 요트 휴가로 전한 평온한 일상
핵심 요약
린제이 로한이 남편과 아들과 함께한 요트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약 3억7000만원 규모의 성형 의혹에는 일부 미용 시술만 인정했다. 두바이 이주와 결혼, 출산을 거치며 가족 중심의 안정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이 남편 베이더 샤마스, 아들 루아이와 함께 요트에서 휴가를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로한은 13일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에서 보낸 소중한 순간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석양이 비치는 요트 위에서 가족과 여유를 즐기는 모습에는 한층 안정된 일상이 담겼다.
사진 속 로한은 잡티 없이 빛나는 피부와 탄력 있는 얼굴선,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외모가 이전과 크게 달라졌다는 반응이 이어지면서 미용 시술 여부도 다시 관심을 모았다. 일부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리프팅과 눈꺼풀 수술, 코 성형 등을 포함해 최대 27만5000달러, 약 3억7000만원 규모의 시술을 받았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로한은 보톡스와 레이저 시술, 비침습 방식의 모피어스8을 받은 사실은 인정했지만 그 밖의 성형수술은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산 뒤 피부가 민감해지면서 관리 습관과 식단을 전면적으로 바꿨으며, 매일 찬물로 세안하고 레몬즙과 치아시드, 비트 피클을 꾸준히 먹는 것이 현재의 관리법이라고 설명했다.
로한은 과거 로스앤젤레스에서 음주와 약물 문제 등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은 뒤 2014년 두바이로 이주하며 삶의 전환점을 맞았다. 2020년 금융가 베이더 샤마스를 만나 2022년 결혼했고, 2023년 7월 첫아들 루아이를 출산했다. 이번 요트 사진은 외모 변화에 쏠린 관심과 함께 결혼과 출산 이후 가족 중심으로 달라진 그의 생활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