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너, AI 예지보전·스마트팩토리 SW 2년 연속 수상
핵심 요약
리스너가 AI 예지보전·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부문 Good-SW Award를 2년 연속 수상했다. 김원 대표는 1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다. 리스너는 MES 개발과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기반으로 해외 생산법인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제조실행시스템 전문기업 리스너가 AI 예지보전·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김원 리스너 대표는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제12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에서 ‘Good-SW Award’를 받았다.
이번 상은 ‘AI 예지보전·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부문 2년 연속상으로 수여됐다. 시상식은 머니투데이가 주최했으며, 김 대표는 수상을 마친 뒤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행사 현장에는 김 대표가 오른쪽, 이 교수가 왼쪽에 자리해 연속 수상을 기념했다.
리스너는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생산 데이터와 공정 데이터를 한데 모아 관리하는 MES의 구축과 개발을 전문으로 한다. 국내외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여러 스마트팩토리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생산 과정의 정보 관리에 필요한 제조 IT 기술을 사업 기반으로 축적해 왔다.
사업 범위는 국내 제조 현장에 머물지 않고 해외 생산법인으로 확대되고 있다. 리스너가 수행해 온 MES 개발과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은 이번에 상을 받은 AI 예지보전·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부문과 맞닿아 있다. 2년 연속 수상은 제조 데이터 통합 관리와 제조 IT를 중심으로 이어온 사업 성과를 다시 확인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