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99평 숙소서 달라진 일상 공개
핵심 요약
리센느가 99평 규모의 새 숙소와 다섯 멤버의 일상을 공개한다. 화장실은 한 곳에서 세 곳으로 늘었고 멤버마다 개인 방도 생겼다. ‘러브 어택’은 발매 약 2년 만인 지난달 8일 멜론 ‘톱100’ 정상에 올랐다.
걸그룹 리센느가 99평 규모로 넓어진 새 숙소와 다섯 멤버의 일상을 공개한다. 새 보금자리는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소개된다. 기존 숙소에서 다섯 명이 화장실 한 곳을 함께 썼던 멤버들은 이사 후 화장실 세 곳과 각자의 방을 사용하게 됐다.
멤버들은 취향에 맞춰 꾸민 개인 공간과 새 숙소에 맞게 정한 생활 규칙을 직접 소개한다. 집이 넓어지면서 서로 부르는 목소리가 잘 닿지 않자 무전기 도입까지 고민한 사연도 방송에 담긴다. 각자 방을 갖게 된 뒤에도 멤버들은 한 공간으로 모여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매니저 김혜수 이사는 이들의 끈끈한 모습을 두고 “한번 러브버그는 영원한 러브버그”라고 표현한다.
새 숙소에서 이웃과 나눈 첫 교류도 공개된다. 윗집 주민은 리센느 멤버들을 딸처럼 여기며 더 챙겨주고 싶다는 내용의 편지와 과일을 환영 선물로 건넸다. 멤버들은 선물 받은 과일로 화채를 만들어 나눠 먹으며 여름밤을 보낸다. 이 과정에서는 미나미가 그동안 드러내지 않았던 살림 솜씨를 보여준다.
리센느는 2024년 8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음반 ‘신드롬(SCENEDROME)’의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이 발매 약 2년 만에 음원 차트를 거슬러 오르며 주목받았다. 이 곡은 2026년 5월 멜론 ‘톱100’에 처음 진입한 뒤 순위를 꾸준히 높였고, 지난달 8일 정상에 올랐다. 새 숙소 공개 방송에서는 차트 역주행 이후에도 함께 모여 지내는 멤버들의 생활이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