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99평 숙소서 달라진 일상 공개
핵심 요약
리센느가 99평 규모의 새 숙소와 완전체 일상을 공개한다. 화장실 3개와 개인 방이 생겼지만 다섯 멤버는 여전히 한 공간에 모여 시간을 보냈다. 광고 문의 100건 이상을 받은 리센느의 성장 이후 달라진 생활 환경이 방송에 담긴다.
5인조 걸그룹 리센느가 99평 규모의 새 숙소로 이사한 뒤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8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0회에는 새 보금자리의 내부와 다섯 멤버가 함께 보내는 숙소 생활이 담긴다. 지난 방송에서 일부만 모습을 드러냈던 공간이 이번 회차에서 본격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새 숙소에는 화장실 3개와 멤버들의 취향을 반영한 각자의 방이 마련됐다. 과거 다섯 명이 화장실 하나를 함께 사용했던 때와 비교하면 생활 여건이 크게 달라졌다. 공간이 넓어 서로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자 무전기 사용까지 고민했으며, 이사 후 새롭게 정한 숙소 규칙도 방송에서 소개된다. 다만 멤버들은 개인 방이 생긴 뒤에도 한자리에 모여 시간을 보내며 끈끈한 관계를 이어갔다.
이웃과 나눈 따뜻한 교류도 공개된다. 윗집 주민들은 멤버들을 딸처럼 챙겨주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과일과 손편지를 선물했고, 멤버들은 이를 활용해 화채를 만들며 여름밤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갸루걸’로 불리는 미나미가 숨겨왔던 살림 솜씨를 선보인다. 매니저 김혜수 이사는 각자 방을 두고도 함께 모인 멤버들을 보며 변함없는 ‘러브버그’ 면모를 짚었다.
리센느는 2024년 3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2년 만에 주목받는 팀으로 성장했다. 앞선 방송에서는 광고 문의가 100건 넘게 들어왔고 여러 홍보대사 제안도 이어졌다는 근황을 공개했다. 당시 멤버 원이는 멤버들의 이른바 ‘연예인병’을 단속하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7월 5주 TV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고, 7월 25일 출연한 박진영도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