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역주행 3관왕 뒤 팬들에게 설렁탕 선물
핵심 요약
리센느가 ‘프리티걸’ 활동 중 팬들에게 설렁탕 쿠폰을 선물한 현장을 공개한다. 데뷔 3년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올랐고 활동 종료 후 역주행으로 3관왕을 달성했다. 대기실의 소탈한 일상과 화장실 3개를 갖춘 99평 새 숙소도 방송에서 공개된다.
걸그룹 리센느가 새 앨범 ‘프리티걸(Pretty Girl)’ 활동 과정에서 음악방송 1위 후보로 올라선 하루와 팬들을 위한 역조공 현장을 공개한다. 멤버들은 새벽부터 현장을 찾아 응원한 팬들에게 직접 설렁탕 쿠폰을 건넸다. 활동 당시 정상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이후 음악방송 1위를 연이어 차지하며 3관왕을 달성한 과정도 함께 다뤄진다.
리센느는 선후배 가수들로부터 챌린지 요청이 이어지고 팬들의 응원이 크게 늘어난 모습을 통해 달라진 인기를 체감했다. 에스파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등 선배 가수들과 나란히 후보에 오른 사실과 음악방송 맨 앞줄에 서게 된 것만으로도 벅차고 행복하다는 마음을 밝혔다. 해당 장면은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0회에 담긴다.
멤버들은 앞선 방송에서 아이돌이라면 누구나 음악방송 무대에 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현실은 달랐다며 무명 시절의 어려움을 떠올리고 눈물을 보였다. 데뷔 3년 만에 ‘프리티걸’로 바라던 무대와 1위 후보 자리를 얻었고, 활동이 끝난 뒤에는 곡의 역주행과 함께 세 차례 정상에 오르며 성과를 완성했다.
무대 밖에서는 리센느의 꾸밈없는 대기실 생활과 새 숙소가 공개된다. 멤버들은 새벽부터 국밥을 먹고 휴대전화 대신 팬레터를 읽으며, 소파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거나 바닥에 누워 잠시 휴식을 취했다. 과거 다섯 명이 화장실 하나를 함께 사용했지만 최근 99평 규모 숙소로 옮기면서 화장실이 세 개로 늘었다. 서로의 목소리가 닿지 않을 만큼 넓어 무전기 도입까지 고민하는 상황도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