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태국 배우 퐁티왓 교제설 확산
핵심 요약
리사와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의 열애설이 온라인에서 확산했다. 두 사람의 해외 목격담과 가족 동석 주장이 제기됐으며, 퐁티왓은 지난 4월 리사의 생일 파티에도 참석했다. 양측은 교제설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블랙핑크 멤버이자 솔로가수로 활동하는 리사와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을 둘러싼 열애설이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는 두 사람이 태국과 홍콩, 일본 등 여러 지역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해외 목격담이 잇따라 등장했다. 다만 두 사람의 교제 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확산한 게시물 가운데에는 리사와 퐁티왓뿐 아니라 양측 가족도 모임에 함께했다는 주장이 포함됐다. 퐁티왓은 2000년생으로 리사보다 세 살 어리며, 넷플릭스 시리즈 ‘레디, 셋, 러브’ 등에 출연한 태국 배우다.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뛰어난 외모로 주목받으며 ‘태국의 차은우’라는 별칭으로도 불리고 있다.
두 사람의 친분은 앞서 소셜 미디어를 통해 드러난 바 있다. 퐁티왓은 지난 4월 자신의 계정에 리사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확인된 파티 참석 사실에 최근 여러 국가에서 함께 있었다는 목격담이 더해지면서, 온라인 이용자들 사이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이어졌다.
이번 교제설은 리사가 프랑스 명품 기업 루이비통모에헤네시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결별했다는 설이 제기된 직후 나와 관심이 커졌다. 리사는 2023년부터 프레데릭 아르노와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결별설에 휩싸였다. 현재 리사와 퐁티왓 양측은 새롭게 불거진 열애설에 관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