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금정 거점, 중앙대로 신축 전시장서 새 출발
핵심 요약
르노코리아 금정전시장이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의 신축 건물로 이전해 문을 열었다. 확장된 공간에서 구매 상담과 시승, 계약을 제공하고 지역에 쌀 100㎏을 기부했다. 르노코리아는 2028년까지 전국 170여 개 전시장에 뉴알 콘셉트를 적용할 계획이다.
르노코리아가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에 금정전시장을 새로 마련하고 10일 개소식을 열었다. 2000년부터 25년 동안 운영해 온 기존 영업장을 떠나 신축 건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이전보다 넓어진 공간에서 구매 상담과 시승, 계약을 비롯한 차량 구매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 전시장에는 방문 고객이 르노코리아 브랜드와 차량을 자연스럽게 살펴보고 경험할 수 있는 별도 공간도 조성됐다. 개소식에는 김석원 르노코리아 영업총괄 디렉터(전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행사와 함께 금정구 일원에 쌀 100㎏을 기부했다.
금정전시장은 부산 지역 차량 판매 대수에 연계한 기부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부산을 기반으로 영업하는 주요 법인대리점 가운데 하나인 BK모터스의 핵심 거점도 맡는다. BK모터스는 금정과 연제, 개금, 경남 진해 등에서 르노코리아 전시장 7곳을 운영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금정전시장 이전과 함께 전국 170여 개 전시장의 리뉴얼을 추진하고 있다. 2028년까지 각 전시장 안팎에 새로운 전시장 콘셉트인 ‘뉴알(NewR)’을 적용할 계획이다. 차량 구매뿐 아니라 정비와 사후 관리까지 한 장소에서 처리할 수 있는 2S, 즉 세일즈와 서비스 결합형 전시장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