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당근과 함께 심야 탈출 게임 이벤트 개최
핵심 요약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당근과 함께 27일 심야 탈출 게임 이벤트를 개최한다. 2인 1조 5개 팀이 K-요괴를 피해 미션을 수행하며, 22일까지 당근 모임에서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 연간이용권과 굿즈를 제공하고, 탈락자 중 추첨으로 초대권을 증정한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협력해 27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3시간 동안 '심야의 롯데월드 탈출 모임'을 연다. 방문객이 모두 떠난 심야의 테마파크가 거대한 탈출 게임장으로 변신하는 이번 이벤트는 2인 1조로 구성된 총 5개 팀, 10명의 참가자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불이 꺼진 롯데월드 어드벤처 곳곳을 탐험하며 주어진 이야기에 따라 지정된 장소에서 숨겨진 단서를 발견하고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특히 롯데월드가 8월 30일까지 운영하는 K-호러 콘셉트 여름 시즌 축제 '봉인해제: 요괴 대소동'의 세계관이 접목돼, 참가자들은 미션을 수행하는 동시에 곳곳에서 등장하는 'K-요괴'를 피해 제한 시간 안에 탈출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22일 오후 6시까지 당근 애플리케이션 내 '커뮤니티' 탭의 '모임'에서 받는다. '심야의 롯데월드 탈출 모임'에 가입한 뒤 자유게시판에 함께 참가할 친구를 태그하고 지원 사연을 남기면 되며, 2인 1조로만 지원 가능하다. 당근은 지원 사연 등을 심사해 5개 팀을 선발하고 23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10명 전원에게 롯데월드 어드벤처 연간이용권과 K-호러 테마 여름 시즌 굿즈가 제공되며, 행사 종료 후 교통지원금 5만원을 당근머니로 지급한다. 선발되지 않은 지원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롯데월드 어드벤처 초대권을 증정한다. 한편 당근 모임은 올해 상반기 월간활성이용자 수가 1000만 명을 넘었고, 모임 수는 전년 동기 대비 74%, 가입자는 128%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