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롯데쇼핑 2분기 수익성 개선…순이익 흑자 전환
핵심 요약
롯데쇼핑의 2분기 연결 매출은 3조485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99억원으로 121.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46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전환했다.
롯데쇼핑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4850억원과 영업이익 89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 늘었고 영업이익은 121.2% 증가했다. 외형 성장 폭보다 영업이익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난 실적이다.
당기순이익은 146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난 데 이어 최종 손익도 플러스로 전환되면서,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등 주요 연결 실적 지표가 모두 개선 흐름을 보였다.
이번 수치는 롯데쇼핑이 7일 공개한 2분기 잠정 연결 실적이다. 연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산출된 매출액은 3조원 중반대였으며, 영업활동을 통해 남긴 이익은 899억원이었다. 같은 기준의 당기순이익은 146억원으로 확인됐다.
2분기 실적에서 두드러진 대목은 매출 증가율 4%와 영업이익 증가율 121.2% 사이의 차이다.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더 큰 폭으로 확대됐고, 당기순손익 역시 적자에서 흑자로 방향을 바꾸며 수익 지표 전반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