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몰 동부산, 방학 맞춤 체험·공연 확대
핵심 요약
롯데몰 동부산점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부산곤충관은 개관 이후 하루 평균 약 1500명이 방문하고 있다. 슬라임·브릭 체험과 태권무·서커스 공연이 이달 잇달아 운영된다.
롯데몰 동부산점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 고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지난달 24일 등대 4층에 개관한 상설 생태체험관 ‘부산곤충관’을 중심으로 슬라임 팝업스토어와 브릭 아트 프로그램, 야외 문화 공연을 연계해 쇼핑과 체험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내 아울렛 최초의 상설 생태체험관인 부산곤충관에는 개관 이후 하루 평균 약 1500명이 찾고 있다. 여주곤충박물관의 운영 경험을 토대로 마련된 이 공간은 국내외 희귀 곤충 표본과 살아있는 곤충을 전시한다. 카멜레온과 도마뱀 등 파충류 관찰을 비롯해 AR 증강현실 체험존, 정글탐험관, 전문 도슨트의 생태 해설도 운영한다.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메종 동부산 1층 메인 동선에서는 슬라임 테마파크 ‘슬라라’와 협업한 ‘슬라임빙수페스타’가 열린다. 대형 슬라임 월 포토존과 슬라임 얼음낚시, 클라우드 눈꽃 슬라임 체험 공간을 갖추고, 과일 파츠로 디저트 슬라임을 만드는 DIY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약 500평 규모의 ‘브릭캠퍼스 부산’에서는 레고 공인 작가의 대형 디오라마 전시와 브릭 조립, 브릭 자동차 경주를 연령별로 즐길 수 있다.
야외 공연은 아울렛 1층 더스퀘어 무대에서 이어진다. 광복절 연휴인 15일 오후 6시 30분에는 관객이 송판 격파에 참여하는 ‘태권무’ 공연이 펼쳐진다. 16일 같은 시간에는 저글링과 불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결합한 ‘HOT CIRCUS’가 예정돼 있다. 롯데몰 동부산점은 생태 관찰과 만들기 체험, 문화 공연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머무는 복합 문화공간 기능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