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몰 동부산, 곤충·공연으로 가족 체험 넓힌다
핵심 요약
롯데몰 동부산점이 여름방학 가족 고객을 겨냥한 체험 콘텐츠를 확대했다. 부산곤충관과 슬라임 팝업, 브릭캠퍼스 부산이 실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5일 태권무와 16일 핫 서커스 등 야외 참여형 공연도 열린다.
부산 기장군 롯데몰 동부산점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 고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실내에서는 곤충 생태와 슬라임, 브릭 아트를 주제로 한 공간을 운영하고, 야외에서는 관객 참여형 무대와 서커스 공연을 잇달아 선보인다. 쇼핑과 생태 체험, 문화 공연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등대건물 4층에는 상설 생태체험관인 ‘부산곤충관’이 문을 열었다. 이 공간에는 하루 평균 1500여 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메종 동부산 1층에서는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슬라임빙수페스타’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브릭 아트를 주제로 꾸민 테마파크 ‘브릭캠퍼스 부산’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고객에게 다양한 실내 체험 선택지를 제공한다.
야외 공간을 활용한 문화 공연은 광복절인 오는 15일부터 이어진다. 15일 오후 6시30분 아울렛 1층 더스퀘어 무대에서는 ‘태권무’ 공연이 열린다.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송판 격파 체험이 무대에 포함된다. 다음 날인 16일 오후 6시30분 같은 무대에서는 저글링과 파이어 퍼포먼스를 결합한 ‘핫 서커스’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설 시설과 기간 한정 팝업스토어, 이틀간의 야외 공연을 함께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곤충관과 브릭캠퍼스 부산은 생태와 브릭 아트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슬라임빙수페스타는 31일까지 이어진다. 롯데몰 동부산점은 여름방학과 휴가철 방문객이 쇼핑뿐 아니라 생태 체험과 문화 공연까지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