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올 임직원 복지, 건강·자산·교육으로 넓힌다
핵심 요약
로지올과 교보생명이 본사 임직원 복리후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강관리와 전문 상담, 맞춤형 교육, 보험료 우대 및 제휴 할인 등을 단계적으로 연계한다. 기업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법정의무교육과 고객서비스·조직 활성화 교육 운영도 검토한다.
배달대행 플랫폼 ‘생각대로’를 운영하는 로지올이 교보생명과 손잡고 본사 임직원을 위한 복리후생 체계를 확대한다. 양사는 지난 7일 임직원의 일과 생활 전반에 도움이 되는 제휴 서비스를 마련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로지올은 11일 협약 체결 사실과 함께 향후 복지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협력 범위에는 단체 헬스케어와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 지원이 포함됐다. 자산관리와 세무·노무 분야별 상담, 기업 특성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보험료 우대와 제휴 할인 등 경제적 혜택 역시 연계 대상으로 정했으며, 구체적인 서비스는 양사가 협력할 수 있는 범위에서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이번 협약은 로지올이 임직원 복지를 높이기 위해 교보생명 단체보험에 가입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단체보험 가입에 머무르지 않고 건강관리, 전문 상담, 교육, 할인 혜택을 연결해 구성원이 실제 업무와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지 수단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에는 로지올 본사 임직원과 일부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할 임직원 가족이 포함된다.
양사는 교보생명의 기업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다윈(DA-Win)서비스’를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법정의무교육을 비롯해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과 조직 활성화 등 기업의 수요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주요 검토 대상이다. 로지올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고,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