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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 톰프슨, 결혼 5개월 만에 임신 공개
핵심 요약
렉시 톰프슨이 남편 맥스 프로보스트와 첫딸의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출산 예정 시기는 내년 2월이며, 두 사람은 올해 3월 결혼식을 올렸다. LPGA 통산 11승의 톰프슨은 2025시즌 13개 대회에 출전해 투어 챔피언십까지 진출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해 온 렉시 톰프슨이 첫딸을 임신했다고 공개했다. 톰프슨은 한국시간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편 맥스 프로보스트와 함께 찍은 사진과 태아 초음파 사진을 게시했다. 출산 예정 시기는 내년 2월이다.
톰프슨은 새 가족을 맞이하는 순간을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장이 시작되는 일로 표현했다. 이어 부부가 큰 축복을 받았으며 이에 감사하고 있다는 마음도 밝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출산을 기다리는 톰프슨 부부의 모습과 딸의 초음파 사진이 함께 담겼다.
LPGA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 가운데 한 명인 톰프슨은 투어 통산 11승을 거뒀다. 그는 2024년을 끝으로 LPGA 투어의 모든 시즌 일정을 소화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올해 3월에는 맥스 프로보스트와 결혼식을 올렸다.
대회 출전 횟수를 줄인 뒤에도 선수 활동은 이어졌다. 톰프슨은 2025시즌 13개 대회에 출전했고, 제한된 일정 속에서도 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출전권을 확보했다. 풀 시즌 중단 선언과 결혼에 이어 임신 사실을 알리면서 내년 2월 딸의 출산을 앞두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