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 AI 통합 제작 역량으로 콘텐츠대상
핵심 요약
레코드가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에서 AI 융합 미디어 솔루션 부문 굿-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 레코드가 참여한 2025년 KBS 다큐멘터리 3편은 방송통신위원회 시상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았다. 회사는 CGI·VFX와 AI 기술을 활용해 2026년 KBS 지방선거 방송의 메인 그래픽 패키지를 제작했다.
종합 영상 제작사 레코드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제12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에서 AI 융합 미디어 솔루션 부문 굿-콘텐츠대상을 받았다. 오택근 레코드 대표는 수상을 마친 뒤 행사장에서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와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레코드는 영상 제작 과정에 필요한 AI 기획과 디자인, 영상, 사운드를 하나로 결합한 토털 프로덕션 솔루션을 개발했다. 개별 제작 영역에 AI를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획 단계부터 시각·음향 결과물 완성까지 통합하는 제작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번 시상식에서는 이 같은 AI 융합 미디어 솔루션이 수상 부문으로 제시됐다.
15년간 종합 영상 제작 사업을 이어온 레코드는 2025년 제작에 참여한 KBS 다큐멘터리 3편을 통해 성과를 냈다. KBS 대기획 ‘트랜스휴먼’은 방송통신위원회 시상에서 대상을 받았고, ‘화산, 인간’과 ‘빙하’는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참여 작품 세 편이 모두 수상작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레코드는 최근 2026년 KBS 지방선거 방송에 사용되는 메인 그래픽 패키지도 제작했다. 해당 작업에는 CGI와 VFX로 불리는 컴퓨터생성이미지·시각효과 기술과 AI 제작 기술이 함께 활용됐다. 다큐멘터리 제작 참여와 선거방송 그래픽 패키지 작업에 이어 이번 굿-콘텐츠대상 수상까지 더해지며, 회사가 개발한 통합형 제작 역량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