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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예스, 첫 타석 적시타로 롯데에 선취점
핵심 요약
레이예스가 삼성전 1회초 1사 1, 2루에서 1타점 안타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삼성 이승현과 롯데 반즈가 선발로 나선 가운데 레이예스는 적시타 뒤 동료와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레이예스는 엿새 뒤 NC전에서도 1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가 2024년 7월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경기에서 선취점을 만들었다. 레이예스는 1회초 1사 1, 2루에서 삼성 선발 이승현을 상대로 중견수 왼쪽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안타를 쳤다.
레이예스의 안타로 2루 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롯데가 경기 초반 먼저 점수를 올렸다. 적시타를 기록한 레이예스는 베이스에 도착한 뒤 동료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세리머니를 펼쳤다. 첫 이닝부터 실점한 이승현은 마운드에서 아쉬운 표정을 보였다.
이날 홈팀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고, 방문팀 롯데는 반즈에게 선발 마운드를 맡겼다. 두 팀의 맞대결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됐다. 롯데는 1회초 주자 두 명이 나간 득점 기회에서 레이예스의 안타로 선발 맞대결의 첫 점수를 확보했다.
레이예스는 엿새 뒤인 7월 2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도 타점을 올렸다. 3회초 1사 1루에서 NC 선발 김시훈을 상대로 좌중간 1타점 2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했다. 해당 경기에서도 롯데 선발은 반즈였으며, 레이예스는 대구에서의 1타점 안타에 이어 창원에서도 장타로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