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안성현, 8년 사랑 음악으로 맺는다
핵심 요약
런치와 안성현이 8년간의 열애 끝에 8일 서울 강남구에서 결혼한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새 자작곡을 하객들에게 처음 공개한다. 결혼 후에도 가수와 프로듀서로서 각자의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가수 런치와 프로듀서 안성현이 8년간 이어온 연애를 마치고 8일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음악 작업을 함께해 온 동료이자 연인인 두 사람은 결혼식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아 만든 새 자작곡을 하객들에게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런치와 안성현은 오랜 기간 음악을 중심으로 교감하며 서로를 가장 큰 영감으로 여겨왔다. 안성현은 런치가 발표한 여러 곡의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적 행보를 함께했다. 두 사람의 공동 작업은 결혼식에서도 이어지며, 연애와 결혼에 이르는 이야기를 녹인 신곡이 이날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런치는 오반이 피처링한 2019년 데뷔곡 ‘기억, 안녕’을 시작으로 ‘나의 이름을(Love Forever)’, ‘어떻게 지내(답가)’, ‘미스터 산타(Mr.Santa)’, ‘웨이 백 홈(Way Back Home)’, ‘너를 생각해’, ‘다시 만나볼래’, ‘나를 안아줘(Love Like VIP)’ 등을 발표했다. 가장 최근 작품은 지난해 11월 선보인 ‘디어 산타(Dear Santa)’다.
안성현은 주시크의 대표곡 ‘너를 생각해’와 ‘아무래도 난’, 빈첸의 ‘플라잉 하이 위드 유(FLYING HIGH WITH U)’를 작곡했다. 몬스타엑스의 ‘널하다’와 트리플에스의 ‘크리스마스 얼론(Christmas Alone)’ 작업에도 작곡가로 참여했다. 결혼 이후에도 런치와 안성현은 각자의 자리에서 음악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