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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플러스 노사, 임금교섭 합의안 표결로
핵심 요약
라인플러스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잠정 합의했다. 회사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위한 공고를 냈다. 노조는 이번 주말 잠정 합의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다.
라인의 한국 법인 라인플러스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 노사가 마련한 합의안은 아직 최종 확정된 상태가 아니며, 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찬반 의사를 묻는 절차를 앞두고 있다. 표결 결과가 올해 임금협약의 확정 여부를 가르게 된다.
라인플러스는 최근 노조와 진행해 온 올해 임금협상을 잠정적으로 마무리한 뒤 조합원 찬반투표 시행을 알리는 공고를 냈다. 잠정 합의안에 담긴 구체적인 임금 조정 내용과 세부 조건은 현재 확인되지 않았다. 노조는 공고를 토대로 투표 준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섭은 라인플러스와 노조가 올해 적용할 임금 조건을 놓고 진행한 협상이다. 양측이 잠정 합의안을 마련하면서 교섭의 판단 단계는 노사 협상에서 조합원 표결로 넘어갔다. 잠정 합의는 협상 당사자들이 안을 도출했다는 의미이며, 조합원 동의 절차가 남아 있다.
라인플러스 노조는 이번 주말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합의안이 가결되면 노사가 마련한 올해 임금협약이 확정되는 수순을 밟게 되며, 부결될 경우 잠정 합의안은 조합원 동의를 얻지 못하게 된다. 최종 결론은 주말 투표가 마무리된 뒤 정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