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개막전 품은 프로토 96회차 14일 발매
핵심 요약
프로토 승부식 96회차가 14일 오전 8시부터 발매된다. 라리가 개막 라운드 5경기는 네 가지 게임 유형으로 편성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 7번 이강인이 라리가 관심을 끌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프로토 승부식 96회차를 14일 오전 8시부터 발매한다. 이번 회차에는 16일 한국시각 개막하는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의 첫 라운드 5경기와 K리그1·2, 일본 J리그, 미국 MLS, 잉글랜드 챔피언십 등 국내외 주요 축구 경기가 편성됐다.
라리가 대상 경기는 16일 오전 2시30분 알라베스-헤타페전을 시작으로 오전 4시30분 세비야-라요 바예카노전이 이어진다. 17일에는 오전 0시 라싱 산탄데르-비야레알전, 오전 2시 RCD에스파뇰-레반테전, 오전 4시30분 RC셀타데비고-오사수나전이 열린다. 각 경기는 승무패와 핸디캡, 언더오버, SUM 등 4개 유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새 시즌 라리가는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우승 경쟁과 승격팀들의 1부 잔류 경쟁이 맞물린다. 특히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아틀레티코와 2031년 6월까지 계약하고 등번호 7번을 받은 이강인의 복귀가 국내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발렌시아와 마요르카에서 뛴 그는 프랑스 리그1을 거쳐 다시 라리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를 모두 맡을 수 있는 이강인이 시메오네 감독 체제에서 담당할 역할도 새 시즌의 관전 요소다. 승격팀 라싱 산탄데르는 홈구장 엘 사르디네로에서 비야레알을 상대로 1부 복귀전을 치른다. 이번 회차에는 K리그1 6경기와 K리그2 8경기 등 국내 경기 14개를 비롯해 AC밀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친선전, 아스널-맨체스터 시티 잉글랜드 슈퍼컵,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경기 등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