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슨바이오, 초음파 뇌질환 치료기술 특허 강화
핵심 요약
딥슨바이오가 해외 특허맵 과제를 마치고 신규 특허 출원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저강도 펄스 초음파를 활용한 뇌 림프계 정밀 자극 기술의 권리화 전략을 마련했다. 2027년 의료기기 허가와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임상과 사업화, 특허 경쟁력 강화를 병행한다.
딥슨바이오가 강원 글로벌IP스타기업 육성사업의 2년차 지원 과제로 진행한 해외 특허맵 과제를 마치고 신규 특허 출원에 나선다. 저강도 초음파 기반 뇌질환 치료 의료기기의 핵심 원천기술에 대한 권리 범위를 넓혀 2027년 의료기기 허가와 해외 시장 진출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과제의 대상은 해부학적 기준점을 활용한 멀티 트랜스듀서 정렬과 적응형 자극 프로토콜을 포함하는 저강도 펄스 초음파 기반 뇌 림프계 정밀 자극 기술이다. 딥슨바이오는 특허법인 아이퍼스와 국내외 특허를 분석하고 회피설계 및 권리화 전략을 마련했으며, 이 과정에서 발굴한 신규 특허의 출원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딥슨바이오는 이동혁 대표가 이끄는 저강도 초음파 기반 뇌질환 치료 의료기기 개발 기업이다. 현재 알츠하이머병과 정상압수두증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허가 임상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7년 허가를 목표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핵심 원천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특허 경쟁력 강화 작업도 이어가고 있다.
강원 글로벌IP스타기업 육성사업은 해외 권리화와 특허전략, 디자인·브랜드 개발 등을 지원해 해외 진출 중소기업을 글로벌 지식재산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딥슨바이오는 이번 과제로 마련한 분석 결과와 신규 특허를 토대로 글로벌 권리화를 확대하고, 기술 보호 역량과 해외 의료기기 시장 진출 기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