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퍼처, 더현대 서울서 가을 컬렉션 팝업…유니섹스 확대
핵심 요약
디 애퍼처가 더현대 서울에서 가을 컬렉션 팝업을 연다. 유니섹스 상품을 4배 이상 확대했고, SSF샵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 팝업에서는 할인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디 애퍼처가 오는 9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3층에서 팝업 매장을 열고 가을 신상품을 공개한다. 이번 팝업은 2023년 론칭한 디 애퍼처의 가을 컬렉션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브랜드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핵심 상권에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가을 컬렉션은 1960년대 미니멀 아트가 탐구했던 '형태 자체와 경험의 본질'에서 영감을 받아 블루종 셋업, 클래식 셔츠, H라인 스커트, 플리츠 블라우스, 트렌치 코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남성 고객을 겨냥한 유니섹스 상품 구성은 기존보다 4배 이상 확대됐으며, 팝업 매장은 빈티지 가구 등을 활용해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디 애퍼처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2023년 선보인 여성복 브랜드로, 이번 팝업에서 공개되는 가을 컬렉션은 다음 달 3일부터 SSF샵에서도 판매가 시작된다. 팝업 기간 동안에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30만원 이상 구매 시 티셔츠, 50만원 이상 구매 시 벨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반동수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업개발팀장은 "핵심 상권인 더현대 서울에서 디 애퍼처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소개하기 위해 팝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팝업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남성 고객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