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주유 경험 앞세운 GS칼텍스, NBCI 정상
핵심 요약
GS칼텍스가 2026년 NBCI 주유소 업종 평가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고객 중심 디지털 서비스와 편의·혜택 강화가 브랜드 신뢰도와 선호도 향상으로 이어졌다. 가입자 약 250만명의 에너지플러스를 중심으로 이동과 에너지 이용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확대한다.
GS칼텍스가 2026년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조사에서 주유소 업종 1위에 처음 올랐다.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토대로 주유 과정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달라지는 고객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노력이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
NBCI는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고객과의 관계 구축력, 충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진단하는 조사다. GS칼텍스는 고객 편의와 이용 혜택을 강화해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선호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주유소 업종 선두를 차지했다.
디지털 전환의 중심에는 가입자 약 250만명을 확보한 모바일 플랫폼 ‘에너지플러스’가 있다. GS칼텍스는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디지털 영역으로 넓혀왔으며, 외부 플랫폼과의 제휴도 확대해 서비스 이용 범위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를 함께 강화해왔다.
김창수 GS칼텍스 모빌리티&마케팅본부 부사장은 앞으로 에너지플러스 앱을 중심으로 고객의 이동과 에너지 이용 전반을 잇는 혁신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이용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