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39·흔한남매 재협업, 고르는 굿즈 늘렸다
핵심 요약
디저트39가 흔한남매와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한다. 실용품과 수집품을 아우르는 굿즈 7종과 세트 메뉴 3종을 마련했다. 메뉴별 굿즈 선택지를 넓혀 소비자가 원하는 조합을 고를 수 있게 했다.
디저트 카페 브랜드 디저트39가 키즈·패밀리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와 두 번째 협업을 13일 공개했다. 1차 협업보다 캐릭터 굿즈와 세트 메뉴 구성을 크게 늘리고, 실생활에서 쓰는 제품과 수집용 상품을 함께 마련해 소비자가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굿즈는 9종 가운데 무작위로 제공되는 흔한남매 실사 카드를 비롯해 야광 키캡&키링, 으뜸이 보냉백, 젤리백, 으뜸이 텀블러, 에이미 텀블러, 두쫀쿠 스티커 세트로 구성됐다. 으뜸이와 에이미의 특징을 살린 텀블러와 보냉백·젤리백으로 실용성을 확보하고, 카드와 키링·스티커로 수집 요소도 더했다.
세트 메뉴는 ‘흔한남매 내 맘대로 세트’, ‘흔한남매 베이커리 세트’, ‘흔한남매 두쫀쿠 세트’ 등 세 종류다. 디저트39의 음료와 디저트에 협업 굿즈를 결합했으며, 세트 구매자는 메뉴에 따라 야광 키캡&키링과 보냉백, 젤리백 등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음료와 캐릭터 텀블러를 함께 고르는 구성도 포함됐다.
흔한남매는 유튜브 구독자 약 300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팬층을 형성한 키즈·패밀리 크리에이터다. 관련 지식재산권 라이선스 사업은 ㈜케이비젼이 맡고 있다. 디저트39는 여러 콘텐츠와 캐릭터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협업 마케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이번 2차 프로젝트를 마련했으며, 팬과 가족 단위 고객이 메뉴와 굿즈를 원하는 조합으로 선택하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