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파인 아르티아 잔여 15가구에 656명 청약
핵심 요약
잔여 15가구에 656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43.7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A는 1가구 모집에 171명이 몰려 최고 171대 1로 마감됐다. 당첨자는 18일 발표하며 서류 접수와 계약 체결은 25일 진행된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 들어서는 ‘드파인 아르티아’ 무순위 청약에서 잔여 15가구에 656명이 신청했다. 12일 마감 결과 평균 경쟁률은 43.7대 1로 집계됐다.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최고 27억1800만원이고 전용 109㎡는 최고 30억6000만원에 달했지만 모집 가구 수를 크게 웃도는 신청이 접수됐다.
주택형별로 전용 84㎡A는 1가구를 놓고 171명이 경쟁해 최고 경쟁률인 171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B에는 9가구 모집에 415명이 신청해 46.1대 1, 전용 109㎡A에는 5가구 모집에 70명이 접수해 14대 1로 마감됐다. 공급 가격은 전용 84㎡가 25억3000만~27억1800만원, 전용 109㎡가 29억5000만~30억6000만원이다.
이 단지는 최초 공급 때 전용 59㎡ 최고 분양가가 22억6200만원으로 책정돼 노량진뉴타운 소형 주택형의 최고가를 새로 썼다. 6월 1순위 청약에서는 87가구에 1437명이 신청해 평균 16.5대 1을 기록했고, 전용 59㎡A는 10가구에 501명이 몰려 50.1대 1로 가장 높았다. 이번 물량은 최초 1·2순위 마감 주택형에서 예비입주자 대상 추가 선정까지 마친 뒤 남은 미계약분이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에 사는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주어졌다. 당첨자는 18일 발표되며 서류 접수와 계약은 25일 진행된다. 납부 비율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다. 노량진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로 조성되는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총 404가구이며 일반분양은 171가구다.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고 분양가상한제와 거주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 전매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인 7월 8일부터 3년이며, 그 전에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치면 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