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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힌 광복절 태극기 논란에 김희철·최시원 반응
핵심 요약
인천시의 제81주년 광복절 현수막에 태극기가 상하로 뒤집혀 표현됐다. 김희철은 강한 표현과 태극기 이모지로 비판했고 최시원도 이모지로 호응했다. 국가 기념일 현수막에서 발생한 오류를 두고 온라인 비판이 이어졌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인천시의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현수막에 태극기가 상하로 뒤집혀 표현된 것을 두고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광복절을 앞두고 제작된 현수막에서 상징물의 방향이 잘못된 사실이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비판이 이어졌다.
8일 소셜미디어에는 인천시가 광복절을 기념해 만든 현수막 사진과 함께 태극기가 반대로 그려졌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공유됐다. 사진 속 태극기는 위아래가 뒤바뀐 모습으로 배치돼 있었다. 이용자들은 국가 기념일을 알리는 현수막에서 이런 오류가 발생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논란을 접한 김희철은 해당 게시물의 댓글에 “×돌았네”라는 짧은 문구와 태극기 이모지를 남겼다. 같은 그룹 멤버 최시원도 김희철의 댓글에 태극기 이모지를 달며 반응을 보탰다. 두 사람의 댓글은 현수막 속 태극기 표현을 비판하는 온라인 반응과 맞물려 주목받았다.
김희철은 지난 5월 건강 문제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하차했다. 이후 지난달 13일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함께 슈퍼주니어-83z 미니 1집 ‘너를 위한 약속’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에는 광복절 현수막의 태극기 오류에 공개적으로 의견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