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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축의금 건넨 지상렬, 김하영 “국수 먹게 해달라”
핵심 요약
김하영이 결혼 1년 만에 지상렬에게 축의금을 받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사연 있는 쌀롱하우스’ 대기실에서 재회했다. 김하영은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인 지상렬의 결혼을 응원했다.
배우 김하영이 결혼한 지 1년 만에 방송인 지상렬로부터 축의금을 받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하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결혼 후 지상렬과 다시 만난 소식을 알리며 “축의금을 주셨다. 감사하고 감동”이라는 취지의 글과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JTBC ‘사연 있는 쌀롱하우스’ 대기실에서 지상렬이 김하영에게 축의금 봉투를 건네는 순간이 담겼다. 결혼식 이후 방송 현장에서 재회한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뒤늦게 전달된 축의금이 공개되면서, 김하영은 지상렬을 향한 반가움과 감사의 뜻을 글에 함께 남겼다.
김하영은 지난해 9월 13일 남성 듀오 티지어스 출신 보컬 트레이너 박상준과 결혼했다. 축의금을 받은 그는 지상렬의 결혼을 기다리고 있다며 얼른 장가가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이어 지상렬의 결혼식에서 꼭 국수를 먹게 해달라는 말로 그의 공개 열애를 응원했다.
1970년생으로 올해 57세인 지상렬은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결혼을 두고 마음이 오갔던 지상렬은 이제는 결혼해야겠다는 뜻이 확고해졌다고 밝힌 바 있어, 김하영의 축하와 응원이 두 사람의 관계에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