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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외야수 글러브 거쳐 담장 넘은 타구
핵심 요약
담장 앞 타구가 외야수 두 명의 글러브를 연이어 맞고 홈런이 됐다. 두 선수 모두 공을 완전히 잡지 못했고 타구는 담장 밖으로 넘어갔다. 포구 시도 과정이 홈런으로 이어진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다.
담장 앞에서 잡힐 것으로 보였던 타구가 외야수 두 명의 글러브에 잇따라 맞은 뒤 담장 밖으로 넘어가 홈런이 되는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다. 수비수들이 포구를 시도한 지점은 담장 바로 앞이었지만, 타구는 그라운드 안으로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담장을 넘었다.
타구의 방향이 바뀐 계기는 외야수들의 글러브였다. 담장 부근으로 날아간 공은 한 번의 포구 시도로 끝나지 않고 두 선수의 글러브에 연속으로 닿았다. 그러나 어느 선수도 공을 완전히 잡아내지 못했고, 글러브를 거친 공은 담장 밖에 떨어지면서 홈런으로 기록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 장면은 2026년 8월 7일 밤 공개됐다. 공개된 내용에서 경기명과 출전 구단, 선수 이름, 점수와 이닝 등 구체적인 경기 정보는 제시되지 않았다. 확인된 핵심은 담장 앞에서 외야수 두 명이 수비에 나섰고, 잡힐 수 있었던 타구가 두 글러브를 차례로 맞은 뒤 홈런이 됐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홈런처럼 타구가 처음부터 곧바로 담장을 넘어간 장면과 달리, 이번 타구는 외야수들의 포구 시도가 이어지는 과정에서 최종 결과가 정해졌다. 두 차례 글러브에 닿고도 아웃으로 연결되지 않은 공이 담장을 넘어가면서, 수비 과정 자체가 홈런의 결정적인 장면으로 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