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을 AI, 기업 AI 전환 실행모델 국제무대 공개
핵심 요약
두을 AI가 IEEE ICAISF 2026에서 기업 AI 전환 프레임워크 APTIM OS 연구를 발표했다. 연구에는 참여자 77명과 활용 사례 78건, 내부 AI 서비스 63개의 운영 성과가 반영됐다. 논문은 IEEE 엑스플로 등재 심사를 통과했으며 IEEE 논문집 출판과 스코퍼스 수록이 예정돼 있다.
지능형 AI 성장 플랫폼 기업 두을 AI의 이서후 대표가 최근 이탈리아 카타니아대학교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IEEE ICAISF 2026’에서 기업의 AI 교육을 실제 업무와 조직 역량으로 연결하는 프레임워크 ‘APTIM OS’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는 두을 AI가 국내 기업 현장에서 18개월 넘게 플랫폼을 운영하며 축적한 적용 결과가 반영됐다.
APTIM OS는 구성원의 AI 학습을 현업 과제 수행과 내부 변화 주도자 양성, AI 서비스 개발, 업무 가치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기업 AI 전환 교육 플랫폼이다. 연구 대상에는 참여자 77명과 현업 활용 사례 78건이 포함됐다. 현장에서 나온 아이디어 가운데 63건은 내부 AI 서비스로 개발됐고, 이 중 14건은 경영진 검토를 거쳐 실제 배치 승인을 받았다. 적용 과업의 처리 시간이 75.4% 줄어든 사례도 성과 측정 과정에서 확인됐다.
ICAISF는 AI와 신흥기술이 산업과 사회에 적용되는 방식을 다루는 국제학술대회다. IEEE와 IEEE 이탈리아 섹션, 카타니아대학교, 튀르키예 이스틴예대학교가 주최와 후원에 참여했으며, 제출된 논문은 전문가 2명 이상의 심사를 거쳐 채택됐다. 두을 AI의 연구 논문은 IEEE 학술대회 논문집으로 출판될 예정이고, 전기·전자·컴퓨터·AI 분야 국제 학술 플랫폼인 IEEE 엑스플로 등재 심사를 통과했다. 논문집은 학술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이서후 대표는 이번 발표를 기업 현장에서 쌓은 실행 경험을 국제 학술 기준에 맞춰 체계화하고 검토받은 과정으로 평가했다. 두을 AI는 앞으로 APTIM OS를 산업과 조직별 특성에 맞게 고도화하고, 구성원의 AI 학습이 업무 현장의 구체적인 가치로 이어지는 기업 전환 모델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논문에는 교육 참여부터 아이디어 발굴, 서비스 개발, 경영진 검토와 배치 승인, 처리 시간 단축까지 이어진 실행 과정이 함께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