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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비 이어져…낮엔 평년 수준 더위
핵심 요약
아침과 저녁에는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나타난다. 한낮에는 예년 이맘때 수준의 더위가 이어진다. 비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아침과 저녁에는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나타나는 가운데, 한낮에는 예년 이맘때와 비슷한 수준의 더위가 이어지겠다. 비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내릴 것으로 제시돼, 시간대별 기온 변화와 지역별 강수 여부가 이날 날씨의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기온은 하루 동안 뚜렷하게 다른 양상을 보이겠다.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함을 느낄 수 있지만 낮에는 평년 수준의 더위가 나타난다. 같은 날에도 낮과 아침·저녁의 체감이 달라질 수 있는 날씨 흐름이며, 더위가 완전히 물러난 상황은 아니다.
강수는 모든 지역이 아닌 동해안을 중심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동해안에서는 비가 내리는 날씨에 초점을 맞춰야 하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아침·저녁의 선선함과 한낮 더위의 차이가 핵심이다. 지역에 따라 비와 기온 변화 가운데 두드러지는 요소가 달라진다.
이번 날씨는 선선한 시간대와 더운 시간대가 하루 안에 함께 나타나고, 동해안에는 비까지 겹치는 형태로 정리된다. 12일 오전 공개된 기상 내용의 핵심은 아침과 저녁의 비교적 낮은 체감, 평년 수준의 낮 더위, 동해안을 중심으로 한 강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