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 인근 84㎡ 주거형 오피스텔 공급
핵심 요약
동탄 아파트 가격 상승과 거래 규제가 겹친 가운데 동탄역 인근에 주거용 오피스텔이 공급되고 있다. 전용 84㎡ 4층 분양가는 8억6360만원이며 3베이·3룸 구조로 설계됐다. 동탄역 접근성과 복합시설, 빌트인 가전 및 주민 공동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의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대출·거래 제한까지 더해진 가운데, 동탄역 인근에서 대방건설의 주거용 오피스텔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공급되고 있다. 전용면적 84㎡를 아파트 전용 59㎡와 유사한 실내 공간으로 설계하고 가격 차이를 내세운 점이 이번 분양의 핵심이다.
이 오피스텔의 전용 84㎡는 3베이·3룸 구조이며, 4층 세대 분양가는 8억6360만원으로 책정됐다. 인근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6.0’ 아파트 전용 59㎡가 최근 13억95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두 주거 상품의 가격 차이가 확인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여울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동탄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7월 전월보다 6.25% 올라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달 동탄 일대가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대출과 거래 절차에 추가 제한이 생겼다. 아파트 가격 상승과 규제가 겹치며 동탄신도시 주택 시장의 진입 여건이 한층 까다로워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지는 GTX-A와 SRT가 지나는 동탄역과 가깝고, 주변에는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와 삼성SDI 등 산업시설이 자리한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도 예정돼 있다. 단지 안에는 상업시설·영화관·업무시설이 함께 배치되며, 비스포크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스팀오븐, 천장형 냉난방 시스템, 일체형 비데가 빌트인으로 제공된다.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도 주민 공동시설로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