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8·9일 예비당첨 계약
핵심 요약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가 8일과 9일 예비당첨자 동·호수 추첨 및 계약을 진행한다. 전용 59㎡ 최고 분양가는 약 16억7,100만원으로 인근 비교 단지보다 약 5억원 낮다. 전국과 수도권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교통·생활 인프라와 개발 계획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들어서는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가 오는 8일과 9일 현지 홍보관에서 예비당첨자를 대상으로 동·호수 추첨과 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29층, 3개 동, 총 3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의 최고 분양가는 약 16억7,100만원으로 책정됐다.
같은 면적을 기준으로 지난 5월 분양한 ‘아크로리버스카이’의 약 21억5,800만원보다 4억8,700만원 낮고,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청약을 받은 ‘드파인아르티아’의 22억4,000만원과 비교하면 5억6,900만원 낮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과 1·9호선 노량진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여의도·강남·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기 쉬운 입지를 갖췄다.
분양 일정은 전국 아파트 분양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진행된다. 2026년 6월 전국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57만9,000원으로 전년 동월의 1,945만4,000원보다 5.78% 상승했다. 수도권은 같은 기간 23.9% 오른 3,613만원을 기록했다. 서울은 5월 6,355만원으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 6,000만원을 넘었으며, 2021년 3,012만원과 비교하면 약 111% 높아졌다.
주변에는 동작구 종합행정타운이 있어 동작구청·동작구의회·보건소와 복합청사의 문화·행정·교육·의료 및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약 1만가구 규모의 노량진뉴타운과 흑석·상도뉴타운, 복합문화센터 조성도 예정돼 있다. 향후 서부선이 개통하면 장승배기역은 환승역으로 바뀌며 여의도·신촌·서울대입구 방면 접근성이 확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