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건강대학 2학기, 7개 강좌 운영
핵심 요약
동작구가 오는 21일까지 동작구민 건강대학 2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3개 분야 7개 강좌가 오는 31일부터 11월까지 주 1회 운영된다.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을 받은 뒤 추첨으로 수강생을 선발한다.
서울 동작구가 구민의 생활습관 개선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 향상을 돕기 위해 ‘동작구민 건강대학’ 2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운동과 질환 예방, 스트레스 관리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하며,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신청 인원이 확정되면 모집 마감 이후 추첨을 거쳐 강좌별 수강생을 선발한다.
2학기 과정은 모두 7개 강좌로 구성돼 오는 31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한 차례 운영된다. 운동 분야에는 체형교정과, 관절운동과, 낙상방지과, 바른자세과 등 4개 강좌가 편성됐다. 질환 예방 분야에서는 혈당과 혈압 관리를 다루는 혈당(압)관리과와 구강관리과를 운영하고, 스트레스 관리 분야에는 음악힐링과를 마련했다.
건강대학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교육을 통해 구민의 생활습관 변화를 지원하고, 자기주도적인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정 주제에 치우치지 않고 신체 움직임과 만성질환 관련 관리, 구강 건강, 정서적 이완을 함께 다룰 수 있도록 분야와 강좌를 세분화한 것이 이번 학기 구성의 특징이다.
수강 희망자는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이나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동작구보건소 보건행정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구민 수요를 교육 과정에 반영하고,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건강교육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