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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우리금융 완전자회사 전환 마쳐
핵심 요약
동양생명이 11일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마치고 완전자회사로 편입됐다. 동양생명은 8월 말 상장폐지를 거쳐 우리금융그룹의 보험 계열사로 전환된다. 그룹의 종합금융 경쟁력과 보험 전문성을 결합한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한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동양생명이 11일 우리금융지주와 추진해 온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절차가 완료되면서 동양생명은 우리금융그룹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됐으며, 그룹 내 보험 계열사로 전환하기 위한 주요 과정도 마쳤다.
동양생명은 완전자회사 편입에 이어 8월 말 상장폐지를 거칠 예정이다. 상장폐지 이후에는 우리금융그룹의 보험 계열사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회사는 그룹 및 계열사와 연계한 시너지 창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번 편입은 우리금융그룹이 보유한 종합금융 경쟁력과 동양생명이 축적한 보험 전문성을 결합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동양생명은 주식교환 완료와 상장폐지, 보험 계열사 전환으로 이어지는 절차를 토대로 그룹 안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는 주식교환이 원만하게 끝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탠 주주와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우리금융그룹의 종합금융 역량과 동양생명의 보험 전문성을 결합해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 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자리 잡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