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어린이 구강교육 캠페인 대상 2배 확대
핵심 요약
동아제약이 어린이 구강관리 캠페인 '가Green 좋은 이'를 올해 확대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지난해 341명에서 약 685명으로 2배 늘었으며, 치아세균막 검사 등 새 프로그램이 도입됐다. 대한구강보건협회 전문가가 참여해 충치 예방과 올바른 양치법을 가르친다.

동아제약이 어린이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올해 대폭 확대한다. 회사는 19일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아동기 올바른 양치 습관과 구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제약은 지난 13일부터 서울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을 찾아 교육을 시작했다. 오는 11월까지 지역아동센터 25곳과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7곳에서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 약 68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지역아동센터 26곳에서 341명의 어린이에게 교육을 실시했는데, 올해는 교육 대상을 약 2배로 늘렸다. 일부 기관에서는 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 전·후 치아세균막 검사를 통해 구강교육 효과도 확인할 계획이다.
치아세균막 검사는 치아 표면에 남아 있는 세균막(플라그)을 확인해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 여부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로, 이번에 새롭게 도입됐다. 교육은 대한구강보건협회 전문가가 참여해 충치 발생 원인과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칫솔 보관법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올해는 교육 대상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육 효과도 함께 확인하는 만큼 더 많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