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폭염기 혈액 부족에 전사 헌혈
핵심 요약
한국동서발전이 폭염과 휴가철의 혈액 수급난 완화를 위해 제25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2004년부터 23년간 이어진 캠페인에는 임직원 6천여 명이 누적 참여했다. 하반기 헌혈 활동은 9월 음성과 11월 울산발전본부에서 계속된다.
한국동서발전이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며 어려워진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2026년 8월 6일 ‘제25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안정적인 혈액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전사 헌혈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사랑의 헌혈 행사는 한국동서발전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한 차례씩 운영해 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4년 첫 행사를 시작한 뒤 올해까지 23년 동안 모두 25차례 열렸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6천여 명에 이른다. 임직원들은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헌혈 캠페인의 세 번째 일정이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7월 동해와 당진에서 먼저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 헌혈 활동을 이어갔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여름 휴가철까지 맞물린 시기에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모아 혈액 수급난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태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반기 캠페인은 이번 행사로 끝나지 않는다. 한국동서발전은 오는 9월 음성에서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11월에는 울산발전본부에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회사는 혈액 확보가 특히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의 참여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힘을 보탤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