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자녀 연령별 체험캠프 운영
핵심 요약
동부건설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박 3일 여름캠프를 운영한다. 역사·문화·첨단기술·자연 체험과 함께 참가자 연령에 맞춘 과학 및 심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든 이동·체험 일정에 전문 인력과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부건설이 임직원 자녀를 위한 2박 3일 여름캠프를 강원도 평창과 강릉 일대에서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다. 행사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1차 일정과 8월 5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2차 일정으로 나눠 마련됐다.
캠프는 ‘과거에서 미래를 찾다’, ‘현재를 함께 만들다’, ‘우리의 여정을 기억하다’라는 세 가지 주제 아래 역사와 문화, 첨단기술, 자연을 폭넓게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동부건설이 시공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문 도슨트와 함께 역사와 문화유산을 살펴봤다.
강릉에서는 메타버스 체험관과 아르떼뮤지엄, 오죽헌을 차례로 방문해 디지털 기술과 예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했다. 연령에 따른 별도 과정도 운영됐다. 저연령 참가자는 과학 원데이 클래스에서 직접 실험하고 결과물을 만들었으며, 고연령 참가자는 심리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워터파크 체험과 팀별 레크리에이션, 공동 미션 등 참가자들이 함께 수행하는 활동도 일정에 포함됐다. 동부건설은 이동과 체험을 포함한 모든 과정에 전문 운영 인력과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회사는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도 회사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