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초등생, 영어책으로 말하기 자신감 키운다
핵심 요약
동두천시가 초등학교 4~6학년을 위한 영어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업은 9월 1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그림책과 스토리북, 게임과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 표현력과 말하기 자신감을 기른다.
경기 동두천시가 초등학생의 영어 독서 흥미와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높이는 ‘어린이 영어 스마트 리딩’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수업은 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 운영하며, 영어 그림책과 스토리북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영어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쌓도록 구성했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이다.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꿈나무정보도서관 그림책 정원에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수업 시간에 영어책을 읽은 뒤 이야기 속 인물과 사건을 살펴보고, 등장인물의 감정과 이야기 전개를 영어로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법이나 단어를 따로 익히는 방식보다 독서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도록 기획됐다. 그림과 이야기가 결합된 책을 읽고 내용을 직접 말해 보는 과정을 수업에 담았으며, 다양한 게임과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해 어린이들이 영어 말하기에 느끼는 부담을 덜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동두천시는 영어 그림책과 스토리북이 어린이의 영어 접근 부담을 낮추면서 표현력을 기르는 콘텐츠라는 점에 주목했다. 책 속 이야기의 인물·사건·감정을 읽기와 말하기 활동으로 연결해 영어 독서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참여 어린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계기를 만드는 데 운영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