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앞두고 조례안 등 14건 점검
핵심 요약
동두천시의회가 제348회 임시회를 앞두고 14개 안건을 검토했다. 의원 발의안 6건과 집행부 제출안 8건의 제안 내용과 쟁점을 논의했다. 해당 안건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열릴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동두천시의회가 제348회 임시회를 앞두고 8월 의원정담회를 열어 모두 14개 안건을 검토했다. 시의회는 의원들이 발의한 안건 6건과 집행부가 제출한 안건 8건의 제안 취지와 주요 내용을 듣고, 각 사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담회 개최 사실은 12일 공개됐다.
의원 발의 안건에는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안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조례 일부개정안이 포함됐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 장애가 있는 시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도 논의 대상에 올랐다. 이들 안건을 포함해 의원 발의안은 모두 6건이다.
집행부가 낸 8개 안건도 정담회에서 함께 다뤄졌다. 주요 안건은 경기동두천아동보호전문기관 민간위탁 동의안과 동두천시 독서문화진흥 조례안이다. 참석자들은 임시회 심의에 앞서 제출된 안건의 제안 설명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며 세부 내용을 점검했다.
임현숙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시민을 위한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뜻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정담회에서 검토한 14개 안건은 오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12일간 열릴 예정인 동두천시의회 제348회 임시회에서 정식으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