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센텔리안24 미국 유통망 넓힌다
핵심 요약
동국제약이 센텔리안24의 미국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코스트코와 얼타 뷰티, 노드스트롬으로 확대했다. 코스트코 약 200개 매장에는 100㎖ 대용량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를 공급했다. 얼타 뷰티의 판매 품목을 넓히고 노드스트롬 89개 매장과 온라인몰에도 입점했다.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북미 오프라인 유통망을 코스트코와 얼타 뷰티, 노드스트롬으로 확대했다. 주력 제품인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를 중심으로 선케어 제품과 뷰티 디바이스까지 판매 품목을 넓혀 미국 현지 소비자가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판매 기반을 강화했다.
미국 코스트코에서는 지난달 7일부터 약 200개 매장에서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를 판매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코스트코 고객의 소비 특성을 반영해 센텔리안24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100㎖ 대용량으로 구성했다. 브랜드 대표 크림을 현지 유통 채널의 특성에 맞춘 별도 용량으로 기획해 매장 판매에 투입한 것이다.
얼타 뷰티에는 지난 5월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가 먼저 출시됐다. 이달 9일부터는 판매 범위를 선케어 라인과 뷰티 디바이스 등으로 확장했다. 센텔리안24 제품은 얼타 뷰티 약 760개 매장의 계산대 인근 매대에 배치됐다. 단일 크림으로 시작한 판매 구성이 여러 제품군으로 넓어지면서 현지 고객에게 선보이는 브랜드 품목도 다양해졌다.
백화점 유통망 진입도 이뤄졌다. 센텔리안24 제품은 지난 6월 노드스트롬 오프라인 매장 89곳과 온라인몰에 새로 입점했다. 이로써 동국제약은 회원제 창고형 매장인 코스트코, 뷰티 전문 유통 채널인 얼타 뷰티, 백화점 노드스트롬의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미국 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