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봉사단, 혜심원 아동과 문화체험
핵심 요약
동국제약 임직원 봉사자 27명이 혜심원 아동들과 롯데월드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지난 6월 노을공원에서 탱자나무 씨앗을 활용한 집씨통 식재에도 참여했다. 2014년 출범한 봉사단은 환경보호와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동국제약 임직원으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취약계층 아동의 여가문화 경험을 넓히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최근 초록우산, 아동복지시설 혜심원과 협력해 혜심원 소속 아동들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놀이·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했다.
이번 활동에는 동국제약 임직원 봉사자 27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혜심원 아동들과 조를 편성해 여러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하루 동안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교류를 이어갔다. 아동들이 새로운 여가문화를 경험하는 동시에 임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봉사단의 활동은 아동 지원뿐 아니라 환경 분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동국제약 임직원 16명이 노을공원시민모임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집씨통 식재 활동을 벌였다. 집씨통은 ‘집에서 씨앗을 키우는 통나무’를 줄인 말로, 통나무 화분에 흙과 씨앗을 담아 묘목을 키운 뒤 숲 조성에 활용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당시 임직원들은 집씨통에 탱자나무 씨앗을 심고 미래 숲에 쓰일 묘목의 육성과 식재 과정에 참여해 숲 조성 및 생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2014년 출범했으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협력해 환경보호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