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후손 점포 5곳, 자립 지원 확대
핵심 요약
KB금융이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점포 5곳을 새로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시설 개선과 함께 경영·금융 컨설팅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자립을 돕는다. 참여 신청은 2026년 8월 말까지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KB금융그룹이 광복절을 앞두고 보훈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명품가게’의 2차년도 참여자를 모집한다.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 가운데 5곳을 새로 선정해 시설과 경영 여건에 맞는 지원을 제공한다. 신청 기한은 2026년 8월 말까지다.
지원 대상은 독립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점포다. 최종 선정 과정에서는 독립유공자와 신청인의 관계를 비롯해 업종과 소득 수준, 점포 상태, 앞으로 영업을 이어갈 수 있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선정된 점포에는 각 사업장의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명품가게’는 ‘명예를 품은 가게’를 줄인 이름으로, 점포와 주거환경을 개선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안정적인 생업 기반 마련을 돕는 사업이다. KB금융은 광복 80주년이었던 2025년 국가보훈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해비타트, 광복회와 함께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차년도 사업은 기존의 시설 개선 중심 지원에서 범위를 넓혀 경영·금융 컨설팅을 연계한다. 점포의 물리적 환경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이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방법과 세부 신청 요건은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