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서울서 ‘DAY OFF’ 투어 막 올린다
핵심 요약
도경수가 10월 2~4일 서울에서 새 콘서트 투어 ‘DAY OFF’를 시작한다. 마카오·방콕·자카르타·도쿄·타이베이 등 아시아 10개 도시를 순회한다. 이번 공연은 ‘DO it! THE FINAL’ 종료 이후 약 10개월 만의 새 투어다.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오는 10월 서울에서 새 콘서트 투어 ‘2026-2027 DOH KYUNG SOO CONCERT TOUR [DAY OFF]’의 막을 올린다. 이번 투어는 서울을 출발점으로 아시아 10개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이다. 첫 공연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다.
서울 공연을 마친 뒤에는 10월 17~18일 마카오, 11월 14~15일 방콕, 11월 21~22일 자카르타에서 무대를 이어간다. 12월 19~20일에는 가오슝을 찾으며, 해를 넘겨 2027년 1월 9일 싱가포르, 1월 16일 홍콩, 1월 23일 마닐라 공연을 진행한다. 이후 2월 27~28일 도쿄와 3월 13~14일 타이베이에서 투어 일정을 소화한다.
‘DAY OFF’는 도경수가 지난해 12월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마친 ‘DO it! THE FINAL’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콘서트 투어다. 블리츠웨이뮤직은 11일 서울과 마카오, 방콕, 자카르타, 가오슝, 싱가포르, 홍콩, 마닐라, 도쿄, 타이베이로 이어지는 전체 일정을 공개했다.
도경수는 최근 엑소 멤버로 참여한 월드투어도 마무리했다. 그룹 활동에 이은 이번 ‘DAY OFF’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공연으로 2026년 10월부터 2027년 3월까지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서울에서 시작해 타이베이까지 이어지는 10개 도시 일정 가운데 여러 지역에서는 이틀씩 공연하며 순회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