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디렉션, ‘DOWN WITH IT’ 무대로 컴백 마침표
핵심 요약
데일리:디렉션이 ‘Simply K-Pop’ 무대를 끝으로 두 번째 싱글 활동을 마쳤다. 타이틀곡 ‘DOWN WITH IT’ 무대에서 강한 에너지와 성장한 퍼포먼스 역량을 선보였다. ‘MONKEY MODE’에는 불완전함을 마주하고 내면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담겼다.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이 아리랑TV ‘Simply K-Pop’을 끝으로 두 번째 싱글 ‘MONKEY MODE’의 컴백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31일과 7일 방송 무대에 오른 이들은 타이틀곡 ‘DOWN WITH IT’을 선보이며 약 2주 동안 이어온 음악방송 활동의 마지막 일정을 장식했다.
무대에서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힘을 앞세운 퍼포먼스로 한층 성장한 기량을 드러냈다. 곡의 흐름에 맞춘 표정 연기와 트렌디한 분위기가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강도 높은 동작 속에서도 데일리:디렉션만의 선명한 존재감을 남겼다. 두 차례 방송을 통해 신곡이 지닌 역동적인 색깔도 집중적으로 펼쳐 보였다.
데일리:디렉션은 지난달 13일 두 번째 싱글 ‘MONKEY MODE’를 발표한 뒤 여러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했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DOWN WITH IT’과 수록곡 ‘TRAPPED’ 등 두 곡이 실렸다. 작품 전체에는 불완전함을 원초적이면서도 유쾌하게 마주하고, 자신의 내면에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담겼다.
‘DOWN WITH IT’은 하이퍼팝과 하우스 요소를 결합한 일렉트로닉 장르의 곡이다. 상대의 마음을 간절히 바라는 감정과 그 안에서 이어지는 줄다리기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데일리:디렉션은 싱글이 품은 메시지와 타이틀곡의 강렬한 에너지를 음악방송 퍼포먼스로 구현하며 ‘MONKEY MODE’ 활동을 매듭지었다.